본문바로가기

보도자료

울산항만공사, 글로벌 선사와 ‘북극항로 개척’ 손잡았다

2026-08-20
작성자 관리자
27
첨부파일

울산항만공사, 글로벌 선사와 ‘북극항로 개척’ 손잡았다

- 울산항만공사, 북극항로(NWP) 최대 선사 로열 바겐보그, 해양양진흥공사와 북극항로 활성화 업무협약 -

- 올해 북극항로 통과 선박 최대 4척 대상 선박연료 공급 및 화물 하역 추진 -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이 사장실에서 북극항로 활성화 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글로벌 해운 선사인 로열 바겐보그(Royal Wagenborg) 및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북극항로 활성화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서면 체결)


로열 바겐보그는 2025년 기준 북서항로(NWP) 상업 화물운송 세계 최다 실적(48회)을 보유한 네덜란드 해운선사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울산항을 거점으로 북극항로 상업화 및 한국-북미 해상물류 네트워크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북극항로 운항선박의 울산항 기항 및 친환경 연료공급 확대 ▲북극항로 운항 관련 정보 및 경험 교류 ▲국내 북극항로 운항 매뉴얼 작성 및 노하우 축적 지원 ▲한국-북미 동안 간 잠재 화물 수요 발굴 및 북극항로 운항 가능성 모색 ▲북극항로 운항 적합 내빙등급 선박 확보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최대 4척의 북극항로 통과선박이 울산항에 기항해 연료공급 및 화물하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 기관은 이에 따른 노하우를 매뉴얼로 제작해 국내 선사 및 항만의 북극운항 역량 강화를 위해 공유하고, 해양진흥공사는 북극항로 백서 제작을 추진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 북극항로 정책 이행을 위한 실질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울산항의 기반시설과 협약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해운업계의 북극 운항 역량 제고와 한국 항만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은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18회(북동 5, 북서 13회)의 북극항로 운항선박 기항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1.6억 톤의 액체화물 물동량을 처리하는 국내 제1의 에너지 및 북극항로 항만이다. 끝. (참고자료 별첨)


북극항로TFT : 정승훈 주임 (052)228-531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콘텐츠 정보관리

부서명기획조정실

전화번호052-228-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