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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항만공사,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2026-07-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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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부산대학교, 항만·물류 미래인재 양성 맞손

- 울산항만공사 청년인턴 ‘부산대학교 추천 전형’ 운영 -

- 정기 현장견학 및 직무체험 교육 실시… 협의체 구성해 산학협력 모델 공동 개발 -

 

(왼쪽부터)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항만・물류 및 해운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7일 부산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항만·물류 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 협약을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향후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시 ‘부산대 추천전형'을 별도로 운영하고, 우수 학생들이 항만·물류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턴십과 취업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실제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대학교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요구를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 1~2회 울산항 현장견학과 직무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교육과정과 진로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산업 변화와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협의체에서는 항만·물류 분야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채용 연계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울산항의 산업 기반시설을 연계한 ‘교육-현장실습-취업’의 선순환 산학협력 모델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은 “울산항만공사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현장체험을 넘어 미래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대학교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 경험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울산항의 다양한 산업현장을 경험하며 항만·물류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발전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해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사진별첨)


인사노무부 : 이상준 주임 (052)22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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