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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해운물류 새싹기업 창업 돕는다

2026-06-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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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해운물류 새싹기업 창업 돕는다

- 총 25개사에 5억 2천 4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

- 인공지능(AI)・빅데이터・항만 안전 등 차세대 해양 기술 대거 발굴 -

 

스마트해운물류창업 flame 협약식 기념사진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난 29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 홀에서 ‘2026년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에 최종 선정된 25개 기업 및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은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사업인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 및 기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울산항만공사의 대표적인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류 접수를 통과한 3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창업 단계 및 목적에 따라 3개 분과로 나누어 총 5억 2천 4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창업오디션’ 부문 10개 팀(총 9천 3백만 원) ▲창업 7년 이내의 유망 기업을 육성하는 ‘유니콘테스트’ 부문 10개사(총 2억 5천 1백만 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울산항을 무대로 실제 기술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부문 5개사(총 2억 1천 8백만 원)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부문 1위로 선정된 ㈜데이터플레어(대표 이상영, 손순배)의 ‘울산항 기반 AI 선박 탄소배출 실증 및 검증 PoC’와 유니콘테스트 1위 나노푸스㈜(대표 박진경)의 ‘햇빛 자가발열 황화구리 나노입자 기반 친환경 항만 방오 솔루션’ 등 디지털·친환경 항만을 선도 할 혁신 기술들이 대거 포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조타코(대표 황대철), ㈜언더워터솔루션(대표 옥수석) 등 항만안전분야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별도 선발해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항만공사 및 수행기관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정기업과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일정 안내 및 사업화 자금 회계 교육 ▲‘해운물류 디지털 전환과 기술실증(PoC) 기반 협업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참여 기업 간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울산항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실증 연계,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성장기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협약식을 시작으로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산업의 혁신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사진별첨)

 

AI정보실 : 이길호 과장(052-22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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