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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항만공사, 물동량 증대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운영

2026-06-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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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물동량 증대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운영

- 컨화물 9억 원·자동차화물 2억 원 편성 등 울산항 특성 고려 맞춤형 설계 -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이용 고객의 물류비 절감과 지역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테이너화물 및 일반화물(자동차화물)에 대한 맞춤형 인센티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기존 물동량의 타 항만 이탈을 방지하고 신규 물동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고객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컨테이너화물 인센티브는 선사, 터미널, 화물 운송 주선인(포워더) 및 화주를 대상으로 총 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기항을 유인하기 위해 인센티브 잔액이 발생하면 선사의 신규항로 개설 및 수출입 물동량 증대 지원에 탄력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출 위주의 물동량 처리에 따른 적·공 컨테이너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컨테이너 증가 인센티브 도입 및 화물 운송 주선인 인센티브를 높여 울산항의 취약요소를 보완했다.


대한민국 최대 자동차화물 수출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일반화물 인센티브도 2억 원이 배정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자동차화물 선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운영기간을 지난해 6개월에서 올해는 1년 전체로 연장해 물동량 유치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울산항 기상여건 및 야적공간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도선 및 재접안 인센티브를 유지하는 한편, 바이오 선박연료 급유 인센티브에 최소 급유량 조건을 추가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거점항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이번 인센티브 제도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울산항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정책을 마련해 울산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2026년 울산항 컨테이너화물 및 자동차화물 인센티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물류전략실 : 이태훈 과장 (052)22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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