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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항만공사,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 가동

2026-03-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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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중동사태 대응 울산항 위기대책회의 개최

- 지난 11일 부터 비상대책반 가동 -

 

울산항만공사는 13일 오전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탱크 터미널협의회 소속 기업 및 정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사태 대응 위기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중동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운·물류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유사 및 울산항 탱크터미널협의회 소속 기업들과 위기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은 2025년 기준 약 5,479만 톤의 원유를 중동 국가들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물동량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1일부터 운영부사장이 주관하는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상황반·운영반·지원반)을 구성해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울산항 피해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울산항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물류전략실 : 김지홍 대리 (052)22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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