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산항만공사, 설맞이 웃음 가득 ‘海’ 사랑 나눔
2025-01-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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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설맞이 웃음 가득 ‘海’ 사랑 나눔
- 3천만 원 상당 선물 구입해 취약계층 1,275명에 전달 -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3,0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활성화를 위해 동반성장몰(브랜드K)을 통해 마련된선물 꾸러미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몰린 취약계층 1,27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추진하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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