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액체화물하역안전 - 탱크터미널
2010 울산항 액체화물 하역안전
울산항만공사 / 부산항만연수원
본 교육영상에서 다루어지는 모든 상황은 교육을 위해 연출된 상황입니다.
본 교육영상에 등장하는 특정상호 및 인물은 안전교육의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자막] 한채화 액체화물 안전도우미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액체화물 처리항인 울산항은 이 국내 액체화물 중 삼십오퍼센트를 처리하고 있고 울산항에서 처리하는 화물 중 액체화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팔십 퍼센트인 만큼 해마다 그 비중이 늘고 있어 명실상부한 세계 4위의 액체화물 중심항입니다.
[자막] 울산항 :
- 국내액체화물 35% 처리(1위)
- 년간 처리량 1억 3천만톤
- 울산항 연간 처리화물의 80%가 액체화물
이 같은 결과는 울산항을 모항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선사와 화주의 물량뿐만 아니라 울산항의 항만 인프라를 활용해서 다양한 액체화물들을 보관, 운송, 하역하는 탱크터미널의 역할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탱크터미널은 다품종차량의 고부가가치제품을 취급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울산항액체화물 처리수 증가량에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탱크터미널 :
- 다품종 소량 액체화물 취급
- 고부가가치 창출
- 다양한 하역 서비스 제공
액체화물의 공간적 이동과 시간적 이동을 가능하게 해서 액체화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액체화물 탱크터미널, 그 자세한 운용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보시죠.
[자막] 울산항 액체화물 하역 안전 - 탱크터미널
탱크터미널은 육상과 해상을 이용해 입고·출고·양하·적하되는 다양한 액체화물을 탱크를 이용해 보관·운송·하역하는 서비스업이다.
[자막] 탱크터미널 :
- 육상과 해상을 통해 입고·출고
- 다양한 액체화물 처리
- 탱크를 이용한 보관·운송·하역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선박을 이용한 액체화물의 하역이다.
양하된 액체화물은 탱크에 저장한 후 배후의 석유화학단지로 출고되고 반대로 저장된 액체화물은 선박을 이용해 출고하기도 한다.
다품종소량의 케미칼 제품은 육상 탱크로리를 이용해 출고와 입고가 이루어지는데 모든 과정이 자동화로 신속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탱크터미널은 자체에 저장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액체화물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고객의 수요가 있을 경우 액체화물의 특성에 맞는 재질의 저장탱크를 선택해서 장기간 임대를 할 수도 있다.
[자막] 울산항 액체화물 하역 안전 - 탱크터미널
선박을 통한 액체화물의 하여금 탱크터미널 전용 부두에서 이루어진다.
[자막] 탱크터미널 전용부두
본선은 암벽과의 충돌을 최소화해 액체화물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고 본선과 구조 시설에 파손을 감지하도록 안전하게 접안한다.
본선의 접안이 끝나면 제일 먼저 현문 사다리를 설치한다.
[자막] 현문사다리 설치
[자막] 크레인- 훅 주의
육상작업자가 맨홀에 매니폴드 연결을 마친 상태에서 본선 작업자는 매니폴드 연결을 위해 플랜지를 개방한다.
[자막] 본선 매니폴드 플랜지 개방
오늘 하역작업을 로딩마스터와 하역안전관리자가 본선에 승선하면 본격적으로 하역 전 작업이 진행된다.
[자막] 로딩마스터, 하역안전관리자 승선
돌핀부두와 달리 일반 중력식 부두에는 로딩함이 없기 때문에 본선에 호스핸들링크레인으로 호스를 예인한다.
연결호스는 타협작업시 매니폴드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고 롤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홀딩 해야만 한다.
[자막] 매니폴드 연결호스 홀딩
하역준비가 한창인 흥아호는 나프타 육천 톤을 적하해서 중국으로 가는 한국 국적의 이 만톤급 케미칼선이다.
[자막] 매니폴드 연결
맨홀 매니폴드에서 빠져나온 호스는 본선 작업자에 의해 빈틈없이 본선 매니폴드에 연결된다.
[자막] 선박의 하역용 매니폴드에는 비상차단장치 설치
본선에 세이프티 미팅에서는 위험화물 취급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 협의를 통해 작업 절차를 결정한다.
[자막] safety meeting :
- 본선1항사, 로딩마스터, 하역안전관리자
- 위험화물취급 관련정보 공유
- 사전협의를 통해 작업절차 결정
육상의 노출량 맨홀은 절대 안전구역으로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보호 설비와 작업자 안전수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곳이다.
[자막] 육상맨홀 :
- 절대안전구역
- 외부충격으로부터 시설물 보호
-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자 작업 스타트하겠습니다"
육상작업자는 로딩마스터의 지시에 따라 육상매니폴드 벨브를 개방하면서 먼저 질소 혹은 에어로 호스연결 부위에 누설여부를 확인한다.
[자막] 하역전 연결부위 누설여부 확인
확인 결과 누설된 곳이 없다면 작업자는 컨트롤 룸의 작업자에게 탱크 밸브의 개방을 요청한다.
컨트롤 룸은 수십 개의 탱크와 파이프라인을 자동으로 조작해 육상맨홀과 연결 시키고 최종적으로 탱크에 개방과 펌프가동으로 액체화물의 하역을 통제하는 탱크터미널의 심장부와 같은 곳이다.
[자막] 콘트롤룸 :
- 탱크터미널의 모든 하역시설 콘트롤
- 자동화된 입고·출고·송유·저장시스템
하역이 시작되면 육상작업자는 현장이 대기하면서 원활한 하역작업을 위해 계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자막] 하역중 육상작업자 현장대기
해치형 맨홀은 하역전 해치를 완전히 개방하고 액체화물 하역규정에 따라 작업을 진행한다.
[자막] 해치형 맨홀
하역이 끝나고 호스를 분리할 때는 육상과 본선 작업자는 반드시 방독면을 착용해 호스와 매니폴드의 잔존한 유독가스로부터 작업자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자막] 연결호스 분리시 방독면 착용
탱크터미널은 구조적으로 본선과 탱크가 근접한 관계로 비상상황을 대비해 본선과 탱크를 분리할 수 있는 워터커튼설비를 갖춰야 한다.
[자막] 워터커튼 : 수막으로 본선과 탱크를 강제분리
워터커튼에 의해 형성되는 수막은 화재 폭발 등의 비상상황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화벽 역할을 한다.
[자막] 워터커튼 : 화재, 폭발 등 비상상황의 확산방지
이 외에도 탱크터미널은 긴급 망에 대처할 수 있는 각종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는데
[자막] 긴급상황에 대비한 안전장비 설치
액체화물자체의 위험성은 물론 수십 개의 탱크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자막] 소방모니터
긴급 상황시 인접한 탱크로 상황이 확산되는 걸 막는 설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자막] 타워 : 모니터건
모든 액체화물의 탱크는 탱크 내부 액체화물표면을 덮어 공기를 차단하는 노란색의 불연성 소화품과 탱크 외벽을 냉각시키는 붉은색의 물 분무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자막] 액체화물 탱크 : 노란색의 불연성 소화품과 붉은색의 물분무시설 설치
[자막] 울산항 액체화물 하역 안전 - 탱크터미널
[자막] 한채화 액체화물 안전도우미
선박을 이용한 액체화물의 하여 잘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선박과 탱크를 분리시키는 워터커튼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탱크에 연결돼 있는 수많은 빨간색과 노란색의 파이프들이 모두 소방설비라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덕분에 인접해 있어도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전할 수 있다는 것에 참 안심이 되네요.
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주원료인 휘발유와 경유 또한 액체화물이죠.
모두 화재와 폭발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자동차의 소화기를 비치해 주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 안전은 본인이 직접 화를 당하기 전에는 실감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저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의 하나쯤 비치해 둬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육상탱크로리를 이용한 출구와 입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막] 육상출하장
탱크터미널은 탱크로리를 이용한 육상 출하 및 입고가 가능하다.
[자막] 공차계근
공차계근을 마친 탱크로리는 출하전 과정이 자동화든 출하장이 지정된 렉으로 진입한다.
[자막] 랙(Rack)진입
[자막] 고임목 설치
[자막] 접지 연결
작업대는 제일 먼저 고임목을 설치하고 접지선을 연결한다. 미접지 상태에서는 자동화 된 출고과정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자막] 미접지 상태에서는 출고작업 진행 불가능!
작업자는 LCE패널을 통해 총 작업 양 이만 팔천미터를 입력하고 유창별 지시량을 확인한다.
[자막] 작업량 입력
출하장 로딩암을 탱크에 연결하고 펌프를 스타트하면 출하가 시작된다.
[자막] 로딩암연결 및 펌프스타트
LCE패널의 작업량이 표시되고 표시된 양만큼 로딩함을 통해 출하가 이루어 진다.
작업장에 설치된 모니터로 유창별 출하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창별 지시량이 채워지면 자동으로 출하가 멈춘다.
[자막] 자동화된 출고시스템
작업자는 사천 리터씩 일곱개의 유창을 채워 총 2만 8천 리터를 출하 받게 된다.
탱크로리출하장은 위험화물 처리하는 장소인 만큼 작업자는 규정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자막]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또한 출하장 곳곳에는 출하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각종 안전장비가 설치되어 작업대와 출하 시설을 보호한다.
[자막] 출하장 안전장비 설치
일반적 석유제품보다 인화성이나 유독성이 높은 제품을 출하할 경우 위험물이 누설을 막기 위해 매니폴드 연결장치를 사용한다.
[자막] 인화성, 유독성이 높은 제품의 출하시 탱크트럭 매니폴드 연결
특히 작업자는 보안경과 방호복, 장갑과 신발 등의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자막] 작업자 보호구 착용
육상탱크로리를 이용해 다품종 소량출하를 하는 것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면과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면에서 탱크터미널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고 향후 액체화물수요의 증가에 따라 꾸준한 물량증가가 예상된다.
[자막] 울산항 액체화물 하역 안전 - 탱크터미널
탱크터미널은 선박 하역과 육상출하를 통한 액체화물의 처리외에도 액체화물터미널로서 울산항 배후에 자리한 대규모의 석유화학단지로 매설배관을 통해 석유제품 및 각종 케미칼 제품을 처리할 수 있다.
[자막] 매설배관을 통해 배후 석유화학단지로 액체화물 출하
여러 종류의 액체화물을 저장하기 위해선 화물의 특성에 맞는 탱크가 필요하다.
가장 보편적인 콘루프 탱크는 증기에 증발손실이 적은 중지류 제품을 저장하고
[자막] 콘루프 탱크 : 증발손실이 적은 중질유제품 저장
볼탱크는 고압가스류의 저장에 쓰이며
[자막] 볼 탱크 : 고압가스제품 저장
돔탱크는 주로 증기압이 높은 제품 저장에 쓰인다.
[자막] 돔 탱크:휘발성이 강하고 증기압이 높은 제품 저장
그 외 플로팅 탱크, 인터랄플로팅 등이 사용된다.
[자막] 플로팅 탱크 : 부유지붕 설치, 원유탱크로 사용. 인터랄플로팅 탱크 : 탱크 내부에 부유지붕 설치
탱크터미널의 안전장치로는 타워 모니터건을 비롯해
[자막] 타워 : 모니터건
비상상황실이 탱크 내부에 액체화물속면을 덮어공기를 차단하는 노란색의 불연성 소화폼과
[자막] 불연성 소화폼 : 노란색, 탱크 내부의 공기를 차단
탱크 외벽을 냉각시키는 붉은색의 물분무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자막] 물 분무시설 : 붉은색, 탱크의 외벽 냉각
탱크의 지붕에는 비상 시 탱크의 압력을 낮추는 세이프티 밸브와
[자막] 세이프티 밸브 : 비상시 탱크 내부의 압력을 낮춤
탱크 내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레벨게이지를 설치한다.
[자막] 레벨게이지 : 탱크 내부 잔량 확인
탱크터미널 운용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유증기는 집진시설을 통해 일부 흡착처리와 나머지 전략소각처리함으로써 유증기에 의한 폭발 사고를 원천적으로 제거한다.
[자막] 유증기 소각시설
탱크터미널은 탱크본연에 보관업무를 통해 장기간 보관한 액체화물을 시장의 수요가 큰 시점에 육상탱크로리 선박 혹은 매설 배관을 이용해 출하함으로써 보관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울산항에 더 이상의 대규모의 정유시설이 설치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탱크터미널은 울산항에 액체화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막] 울산항 액체화물 하역 안전 - 탱크터미널
[자막] 한채화 액체화물 안전도우미
한마디로 탱크터미널은 액체화물 처리에 팔방미인인 것 같습니다.
육상과 해상을 통한 출고와 하여금 물론이고 대량의 저장시설과 이 거미줄처럼 촘촘한 매설 배관을 통해 울산항 배후 에 있는 석유화학단지의 각종 액체화물들을 보내고 그리고 탱크 본연의 대용량 저장 시설을 통해 액체 화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울산항에서 탱크터미널의 처리 비중은 그리 높지 않지만 향후 울산항이 동북아 액체물류중심항만으로 성장해 나가고 액체화물 처리비중이 점점 높아진다면 탱크터미널에 중요성 또한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탱크 터미널은 동북아 액체화물 허브항으로서의 비상을 꿈꾸는 울산항의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자막] 감수 : 울산지방해양항만청 안전담당관 박동철
[자막] 기획 : 부산항만연수원 교수 김공원, 교수 고정한, 교수 김헌규
[자막] 제작협조 : SK해운(주)팀장 박종욱, S-OIL(주)대리 김기태, 태영호라이즌코리아터미널(주) 부장 박승욱, (주)영인산업 대표 윤희복
[자막] 제작 : 프로덕션 동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