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철재 하역안전
울산항 항만하역 안전작업 - 철재 하역
울산항만공사 / 부산항만연수원
본 교육영상에서 다루어지는 모든 상황은 교육을 위해 연출된 상황입니다.
본 교육영상에 등장하는 특정상호 및 인물은 안전교육의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보람입니다.
[자막] 이보람 항만하역 안전도우미
하역은 화물을 싣고 내리고 옮기는 일, 창고에 쌓고 꺼내는 일 등 화물에 운송과 보관을 도와주는 현장 작업이라고 합니다.
조금 어렵죠?
이 애매모호하고 어려운 개념을 조금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그림설명] 우리나라 사과가격 2,000원 → 수출 (부가가치 1,000원) → 이웃나라 사과가격 3,000원
이 사과는 제가 과일가게에서 2,000원을 주고 사왔는데요.
그런데 이 맛있는 사과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사과가 귀한 이웃나라에 3,000원에 수출하면 1000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죠.
이때 사과를 수출한다는건 우리나라에서 이웃나라로 공간이동을 했다는 말인데요.
이 때의 공간이동이 바로 운송입니다.
[그림설명] ←상차 하차→ ←적화 양화→
운송을 하기 위해서는 사과를 차량에 싣고 내리고 선박에 싣고 내리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요.
이런 운송 업무를 도와주는 서비스 업무가 바로 하역인거죠.
둘째로 사과가 제철일 때 2,000원에 구입해서 사과가 귀할 때 시장에 3,000원에 내다 팔면 또 1,000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죠.
[그림설명] 제철일 때 사과가격 2,000원 → 몇 달 후 부가가치 → 귀할 때 사과가격 3,000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과를 몇 달간 싱싱하게 보관하는 시간적인 이동을 해야되는데요.
이때 시간이동이 바로 보관입니다.
[그림설명] 물류 보관창고 → 입고 → 출고 , 분류/정리
사과를 보관하려면 사과를 창고에 넣고 빼고 분류하고 정리를 하는데 이런 보관업무를 도와주는 서비스 업무가 바로 하역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니깐 조금 쉽죠?
[그림설명] 하역-운송업무와 보관업무를 도와주는 서비스 업무
하역은 운송행위와 보관행위를 도와주는 서비스 업무인 셈입니다.
[그림설명] 검수회사 운송회사 라싱회사 정부 항운노조 하역회사 장비회사 선박회사
항만 하역의 특성은 작업의 주체가 많다는 겁니다.
부두관리와 관세업무, 출입구 건물을 관장하는 정부, 화물을 싣고 나르는 운송회사·선박회사, 화물의 이동과 보관을 도와주는 하역회사, 현장의 하역을 담당하는 항운노조 등 다양한 기능의 지휘 체계가 공존하는 게 항만하역의 특성입니다.
[자막] 하역 현장 총 책임자 - 포맨
그리고 하역회사의 포맨이 항만하역작업에 모든 책임을 지는 건 역시 항만하역의 특성입니다.
항만하역 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에는 두 가지 큰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근속기간별 재해발행현황인데요.
[그래프] 근속 기간별 재해 발생현황: 10년이상 29.00%, 5~10년 21.60%, 3~5 20.00%, 1~3년 14.90%, 1년 미만 14.7%
[자막] 작업숙련에 따른 자만심, 초년병 시절의 겸손함 상실, 노쇠화에 따른 체력과 집중력 약화
하역작업을 오랫동안 하신 분들이 사고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경력 10년이상의 베테랑급 작업자들의 사고율이 가장 높다는 것은 작업숙련에 따른 자만심, 초년병 시절의 겸손함 상실, 노쇠화에 따른 체력과 집중력 약화 등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프] 작업 장소별 재해 발생 현황 : 선내-44.3%
[자막] 협소한 공간, 열악한 환경, 작업자제의 위험성
둘째는 작업 장소별 재해 발생 현황입니다.
전체 재해의 76%가 선박 주변에서 발생하고 특히 선내에서 발생한 재해가 전체 44%나 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협소하고 열악한 공간에서 위험한 하역작업을 하는게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자막] 나이와 경륜, 작업장소에 따라 적절한 인원 배치 필요
현장 책임자는 이 두 가지의 재해현황을 고려해서 나이와 경륜, 작업 장소에 따라 적절한 작업인원을 배치해야 바람직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크고 작은 재해가 발생하는 원인이 과연 뭘까요?
여기에는 관리자와 근로자, 양쪽의 원인을 나눠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막] 관리자 측 재해요인
- 능력제일주의식 작업관리
- 경비절감
- 열악한 작업환경
- 권위주의
- 현장관리 미흡
먼저 관리자 측 재해 요인은 능률제일주의의 작업관리, 경비절감, 열악한 작업환경, 권위주의, 현장관리 미흡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자막] 근로자 측 재해요인
- 안전장구 미착용
- 작업중 휴대전화 사용
- 단순작업에 따른 권태감
- 경륜에 따른 자만심
- 과도한 융통성 발휘
- 정리정돈 미흡
- 육체적, 정신적 과로상태
다음 근로자 측 재해 원인을 살펴 보면 안전장구 미착용, 작업중 휴대전화 통화, 단순작업에 대한 권태감, 경륜에 따른 자만심, 과도한 융동성 발휘, 정리정돈 미흡, 육체적, 정신적 과로상태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관리자와 근로자 모두 이런 점을 겸허히 수용해서 항만하역 재해 제로를 향해 멋지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자막] 이보람 항만하역 안전도우미
수많은 크레인이 쉼없이 움직이는 이곳은 울산에 있는 세계적인 조선소에의 하역부두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철판, 코일, 앵글, 초중량물들을 하역하는데요.
거대한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이 철재들은 비교적 하역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한 장에 무려 6톤이 넘는 철판은 어떻게 하역되는지, 그리고 작업자는 자신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울산항 부두에 5천 톤급 화물선이 접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배는 캄보디아 국적으로 한국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오가며, 중공업 원자재와 석유를 수송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막] 본선출입수단: 사다리 및 안전망 설치. 너비 55cm 이상, 82cm 이상 방책 설치(양쪽) 작업자 안전 확보
배가 접안하게 되면 현문 사다리가 설치된다.
이 때 하역 책임자인 포맨이 안전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선장에게 안전 요구 사항을 요청해야 한다.
[자막] 포맨: 이상이 있을 경우, 본선출입수단 교체 요청
우든 항만하역작업은 툴박스 미팅으로부터 시작한다.
[자막] 안전조회(Tool Box Meeting) 준비 > 점검 > 작업지시 > 위험사항 지적확인 > 마무리확인
툴박스 미팅은 당일 작업의 준비와 설계를 하는 자리다.
작업자의 인원과 상태, 복장 점검 작업 전 스트레칭, 작업장의 상태와 위험요소 위치 등을 종합해서 최종적으로 당해 작업지시를 내리고 전달 받는 자리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마무리 확인이 끝나면 하역작업이 시작된다.
해치가 개방되면 포맨은 먼저 각 홀드의 상태를 확인한다.
[자막] 홀드 상황확인: 적재된 화물의 고박 및 적재상태 확인 향후 작업방법 협의
이를 통해 적재된 화물의 고박상태 및 적재상태를 파악하고 향후 작업 방법을 협의한다.
혹서기에는 현장의 열기를 잠시나마 식혀 줄 수 있는 냉수 한 잔도 안전작업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자막] 크레인 운전자: 신호수의 지시를 받아 작업, 안전작업하중 준수 화물의 무게중심을 잡아 인양 → 화물 흔들림 최소화 들고 내릴 때 20cm 높이에서 일단 정지
크레인이 움직이면서 본격적으로 하역작업이 시작된다.
선내 작업과 육상 작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크레인 운전자는 전체 작업의 속도와 안전을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
선내 작업은 짐을 제자리에 갖다 놓는 것으로 시작된다.
선내 작업의 책임자는 신호수다.
[자막] 신호수: 선내작업의 지휘크레인 운전자 및 선내 작업자에게 정확한 작업 지시 작업현장의 안전 확보, 전체적인 작업속도 조율
신호수는 크레인 운전자와의 정확한 의사소통과 작업 지시로 작업현장의 안전과 적절한 작업속도를 확보한다.
철판을 인양하기 위해서는 약속된 철판에 훅을 걸어야 한다.
훅은 전체 하중의 균둥한 분배를 위해 적절한 위치에 깊고 정확하게 거는 것이 중요하다.
[자막] 훅 결속: 전체하중의 균등한 분배
훅-포인트에 깊고 정확한 결속
훅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 방지
슬랭에 훅을 확실히 당길 때까지는 훅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시켜 인양 시 철판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한다.
철판 작업의 특성상 지렛대 작업, 일명 뎃꼬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밀착 전 철판을 분리하기 위해 뎃꼬에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면 자칫 동료 작업자의 손을 다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막] 지렛데 작업, 일명 <뎃꼬>작업에서는 작업 동료간의 배려와 호흡 필수!
뎃꼬로 벌어진 철판 틈새에 손가락을 넣어서도 안 된다.
두 개 이상의 갱에서 동시에 하역이 이루어질 경우
입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대로 이양 작업을 하도록 한다.
[자막] 2개 이상의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질 경우 → 작업별로 교대로 인양작업 실시
[자막] 철판의 인양시 훅의 정확한 결속 중요!
철제 인양 시 가장 주의할 점은 훅이 100% 깊숙히 걸렸는가 하는 점이다.
훅에 걸린 정도에 따라 인양 하중이 2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자막] 훅의 결속 상태에 따라 인양하중 2배 차이
특히 아래쪽 철판의 경우 훅이 얕게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작업자 및 화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규정에 적합한 개수의 훅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19톤, 혹은 15m 이상의 장축화물은 반드시 6개의 훅을 사용해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켜야만 현장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자막] 19톤, 혹은 15m 이상의 장척화물의 경우 → 훅을 6개 사용하여 하중을 골고루 분배
배에서 인양된 철판은 트럭에 직상차되면서 양하작업이 마무리된다.
이때 육상작업자는 철판이 상차 위치에 올 때까지 철판 밑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자막] 육상작업자: 상차위치에 올 때까지 철판 밑으로 진입금지
작업자에 의해 철판이 안전하게 상차되면 훅을 분리한다.
훅을 분리할 때는 안전과 작업능률을 위해 지지대로 분리하도록 한다.
철판 하역에는 훅을 이용한 수작업 외에도 전자석을 이용한 마그네틱 작업이 있다.
철판을 적화할 때 마그네틱 작업으로 했다면 양화할 때도 마그네틱 작업으로 해야 한다.
[자막] 마그네틱 작업: 철판을 적화할 때 마그네틱 작업을 하면 철판을 양화할 때도 마그네틱 작업 필수!
마그네틱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자석의 정확한 강도 조절이다.
전자석의 강도가 부적절할 경우 하역중이던 철판 중 아래쪽의 철판이 아래로 추락할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막] 마그네틱 작업: 전자석의 강도조절 주의 아래쪽 철판의 추락 방지
[자막] 이보람 항만하역 안전도우미
겹겹이 밀착된 철판을 분리해서 하늘로 인양하는 걸 보고 있으니 하역 장비의 정확한 사용과 동료 작업자와의 협업이 얼마나 안전 하역에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철재에는 철판과 전혀 다른 형태를 가진 원통형 코일이 있습니다.
과연 원통형 화물하역에는 어떠한 안전작업이 있는지 함께 살펴 보시죠.
코일 하역작업을 위해 크레인이 천천히 슬링을 내린다.
계속되는 하역작업으로 슬링은 완전히 꼬여있는 상태.
코일을 걸기 전 슬림을 꼬임에서 풀어내는 게 우선이다.
[자막] 슬링의 꼬임: 협착으로 인한 와이어-로프 손상화물의 흔들림과 회전으로 정확한 이송 방해화물 인양 전 꼬임 해소 필수!
슬링의 꼬임은 협착으로 인한 와이어-로프의 손상은 물론 화물의 흔들림과 회전으로 화물의 정확한 이송을 방해하는 주요인이기도 하다.
풀어난 슬링은 코일을 안으로 통과해서 훅에 걸린다.
이때 코일의 돋보기인 중심 부분으로 슬링을 관통시키기 위해서 갈고리가 필요하다.
[자막] 작업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갈고리 사용
갈고리는 작업자의 머리 및 상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안전장구인 것이다.
슬링을 훅에 걸기 전 훅을 잡아 주고 있는 와이어-로프의 꼬임도 풀어야 한다.
이 역시 로프의 손상과 화물의 움직임을 막기 위함이다.
[자막] 훅을 잡아주는 와이어-로프 꼬임 해소
화물하역을 위한 훅은 반드시 훅 걸림쇠가 있어야 한다.
[자막] 훅 걸림쇠: 채워진 슬링의 이탈 방지
훅 걸림쇠는 채워진 슬링이 밖으로 벗겨지는 걸 막아주는데 이 같은 안전장구의 적절한 사용이 작업현장의 안전을 담보해 주는 것이다.
[자막] 안전장구의 적절한 사용으로 작업현장의 안전 확보
코일은 원통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선박이 항상 흔들림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 코일은 언제든 구를 수 있으며 또 코인 위에서 작업할 경우 미끄럼이나 실족의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막] 코일작업 주의사항: 앞, 뒤로 구를 수 있는 원통형 표면의 미끄러움으로 인한 실족 주의 작업자 협착 주의
이런 이유로 코일 작업을 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크레인으로 인양된 코일은 적절한 위치로 이동한 차량 위에 작업자에 의해 안전하게 직상차 된다.
[자막] 이 화면은 촬영을 위해 연출된 장면입니다.
육상 신호수는 차량에 정확한 이동을 지시하고 작업자에게 차량의 움직임을 알려 코일과 충돌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자막] 육상 신호수: 차량에 정확한 이동 지시 작업자에게 차량의 움직임 전달
차량 위에 있는 작업자는 차량의 흔들림에 의한 추락과 코일과의 충돌에 대비해야 한다.
[자막] 차량 위 작업자: 차량의 흔들림에 의한 추락 주의 코일과의 충돌 및 협착 주의
화물의 하역 중 차량 운전자는 창문을 닫은 채 전화를 하거나 잡담을 하면서 신호수의 지시를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자막] 차량 운전자: 창문을 열어 신호수의 지시 확보, 전화 등의 주의산만으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
본격적인 상차 작업이 시작되면 작업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흔들리는 코일을 잡아끌며 내릴 때 나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발이 코일에 협착될 수 있다.
[자막] 흔들리는 코일을 내릴 때, 작업자 발이 코일에 협착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움직임과 코일의 움직임 속에 작업자의 몸이 코일 사이에 협착될 수 있다.
[자막] 차량의 움직임과 코일의 흔들림 속에 작업자의 몸이 코일 사이에 협착될 수 있다.
다른 화물과 달리 코일은 실링을 제거하면 바로 구를 수 있으므로 상차 후 반드시 받침목을 설치해야 한다.
[자막] 상차 후 반드시 고임목 설치
끝으로 작업의 속도에 몰두하다가 쉽게 간과하는 것이 하역장구에 의한 충돌 위험이다.
특히 공중에 매달린 채 흔들리는 훅과 슬링은 작업자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
[자막] 하역장구에 의한 충돌 위험
하역 현장 작업자가 급한 용무를 해결할 수 있는 화장실 신설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자막] 하역현장 작업범위 내 화장실 설치
[자막] 이보람 항만하역 안전도우미
철재 중 하역이 가장 까다로운 화물은 앵글입니다.
다양한 길이와 불규칙한 적재, 날카로운 모서리는 자칫 작업자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까다로운 요건 속에서도 작업자와 화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는 울산항 항만 하역의 진수를 만나보시죠.
앵글 하역작업은 앵글의 특성상 여러 종류의 하역작업 중에서도 까다로운 작업에 속한다.
때문에 업자의 안전에 관한 주의가 절실한 작업이기도 하다.
[자막] 앵글의 특성상 까다로운 하역작업 → 작업자의 주의 절실
앵글 하역 작업은 지정된 앵글에 정확하게 슬링을 거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막] 정확한 슬링-포인트 확보
앵글의 날카로운 모서리와 좁은 틈새 사이로 실링을 깊숙하게 거는 것이 정확한 앵글 인양의 필수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자막] 앵글의 날카로운 모서리와 좁은 틈새 주의
지렛대를 이용해 밀착된 앵글에 침새를 걸리는 일명 뎃꼬 작업에서는 작업 동료 간의 호흡과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막] 지렛대 작업, 일명 <뎃꼬> 작업에서는 작업 동료간의 배려와 호흡 필수!
앵글 밑으로 공간확보가 어려울 경우 무리하게 슬링을 잡아당기기보다는 막대를 이용해 슬링-포인트를 확보하도록 한다.
[자막] 막대를 이용한 슬링-포인트 확보
앵글 작업의 특성상 다양한 길이와 불규칙한 적재에 따른 가걸이 작업 시에는 가급적 인양된 앵글 밑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양쪽 슬링 안에 있는 짧은 앵글의 추락에도 주의해야 한다.
[자막] 앵글 하역작업 주의사항: 다양한 길이와 불규칙한 적재, 가걸이 작업시 앵글 밑 진입 금지, 양쪽 슬링 안쪽의 짧은 앵글 추락 주의
작업자는 와이어로프의 손상 정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시 교체를 요청한다.
[자막] 와이어-로프의 손상 수시로 확인 → 필요시 즉각 교체를 요청
슬링과 같은 하역 장구는 사용 중 불가피하게 손상을 입게 된다.
손상이 심할 경우 즉각 폐기처분하고 새로운 하역 장구로 교체해야 한다.
화물이 인양될 때 작업자는 작업반경 밖으로 물러나야 하며 절대 화물 밑으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
[자막] 화물 인양 시, 작업자는 작업반경 밖으로 물러나야 하며 절대 화물 밑으로 들어와선 안된다.
과도한 중량의 화물 적재는 와이어로프의 손상을 가져오고 이는 작업자와 화물의 안전에 치명적 위험요소가 되므로 정격 하중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자막] 작업안전하중 준수
장척화물을 인양할 경우 정확한 인양 지점에 슬링을 걸어야만 화물의 처짐 및 손상과 화물의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자막] 장척화물 인양: 정확한 슬링-포인트 확보 화물의 처짐 및 손상 방지 화물의 추락사고 예방
[자막] 앵글이 너무 얕게 걸린 경우
앵글이 하역 장구에 엉켜서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자막] 하역장구에 의한 안전사고 주의
앵글을 묶은 철사의 돌기 부분은 작업자의 옷이나 여타의 하역장구가 걸릴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막] 앵글을 묶은 철사의 돌기 주의
하역에 사용되는 각종 장구는 화물의 특성과 하중에 적합해야 하며 안정성을 갖추어야한다.
[자막] 화물의 특성과 하중에 적합한 하역장구 사용
육상 작업자는 앵글이 직상차 위치에 올 때까지 앵글의 밑에 들어가서는 안되며 슬링의 분리는 앵글의 특성상 안전거리확보가 가능한 갈고리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막] 육상 작업자: 상자위치에 올 때까지 앵글 밑으로 진입 금지 슬링 분해시 갈고리로 작업
분리된 슬링은 작업자가 안장기를 가지고 오는 동안 동료 작업자가 지탱해 줘야 하며 슬링이 완전히 머리 위로 올라갈 때까지 붙잡아줘야 한다.
[자막] 분리된 슬링의 지탱: 동료 작업자가 후속작업을 마칠 때까지, 슬링이 완전히 머리 위로 올라갈 때 까지
[자막] 이보람 항만하역 안전도우미
이렇게 해서 철제 하역의 안전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철판, 코일, 앵글. 하나같이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작업자와 화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역은 운송업무와 보관업무를 도와주는 현장 서비스 업무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가짐이 최고의 하역 안전, 최상의 하역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겁니다.
여러분은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한 서비스맨입니다.
[자막]
- 나는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한 서비스 맨이다.
- 나는 긍지가 있는 수출역군이다.
- 나의 안전은 가정과 직장, 사회발전의 견인차다.
- 우리는 대화를 통해 안전에 대비한다.
- 우리는 작업현장에서 상품을 취급한다.
울산항 항만하역 안전작업 - 철재 하역